2008년 04월 26일
펜탁스 렌즈 비교
smc PENTAX 라고만 쓰여있으면 K형 렌즈입니다.
smc PENTAX-M 이라고 쓰여있으면 M형 렌즈입니다.
smc PENTAX-A 이라고 쓰여있으면 A형 렌즈입니다.
--> 여기까지는 수동렌즈입니다. (MF 렌즈)
smc PENTAX-F 이라고 쓰여있으면 F형 렌즈입니다.
smc PENTAX-FA 이라고 쓰여있으면 FA형 렌즈입니다.
smc PENTAX-FAJ 이라고 쓰여있으면 FAJ형 렌즈입니다.
smc PENTAX-DA 이라고 쓰여있으면 DA형 렌즈입니다.
smc PENTAX-DFA 이라고 쓰여있으면 DFA형 렌즈입니다.
--> 여기까지는 자동렌즈입니다. (AF 렌즈)
K형 렌즈와 M형 렌즈는 A 모드가 없습니다.
그래서 프로그램모드나 셔터우선 모드를 지원하는 바디에서 프로그램모드나 셔터우선 모드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
매뉴얼노출과 조리개우선모드는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Crippled KAF 마운트의 경우에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ist는 Crippled KAF 마운트입니다만, istD/DS/DL/DS2 는 Crippled KAF2 마운트입니다.
Crippled KAF2 마운트는 K형 및 M형 렌즈를 AEL 버튼을 이용하여 조리개 우선모드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FAJ 형 렌즈는 렌즈에 조리개조절링이 없습니다.
따라서 바디에서 조리개 조절을 할 수 있는 바디에서만 조리개우선 및 매뉴얼 노출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Crippled KAF 마운트 바디와 궁합이 딱 맞습니다. 함께 출시되어 그렇습니다. (^^)
FAJ 형 렌즈를 아무런 기능제한 없이 사용할 수 있는 바디는.. 또다른 "자주묻는 질문정리" 글을 참고하세요.
DA 형 렌즈는 1.5 크롭화각에 맞추어 나왔습니다.
따라서 필름바디에 사용시 비네팅이 생깁니다. 즉 DA 형 렌즈는 디지털바디 전용 렌즈입니다.
이렇게 됩니다. : http://www.pentaxclub.co.kr/bbs/view.php?id=35mm_Gallery&no=24269
DFA 형 렌즈는 디지털바디에 최적화되었지만 필름바디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렌즈입니다.
현재 50밀리 및 100밀리 마크로렌즈 두 종류만 출시되었습니다.
* K 렌즈
렌즈에 smc PENTAX 라고만 적혀 있습니다. K 렌즈는 K 마운트 최초의 렌즈군으로,
1974년경 K2, KM, KX 등의 K 시리즈 바디가 처음 나올 때 같이 나온 렌즈입니다.
이 렌즈들은 대부분 이전의 스크류마운트의 최후 버전인 smc TAKUMAR 렌즈들이
마운트만 K 마운트로 바뀐 것들이 많습니다.
K 렌즈는 수동 렌즈로 매뉴얼 노출과 조리개 우선 자동 노출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K 렌즈는 얼마 안 있어 M 시리즈 렌즈가 나오면서 단종되었기 때문에 시중에서
찾아보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광학 성능이나 기계적 완성도는 M 렌즈보다
낫다는 것이 중론입니다.
* M 렌즈
렌즈에 smc PENTAX-M 이라고 표기되어 있습니다. M 렌즈는 1976년경 MX, ME Super, MV 등의
M 시리즈 바디와 함께 발표된 것으로, 이전의 K 렌즈보다 크기가 작고 무게가
가벼워졌습니다. 성능면에서는 K 렌즈와 동일하게 수동 노출 및 조리개 우선
자동 노출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 A 렌즈
렌즈에 smc PENTAX-A 라고 표기되어 있습니다. A 렌즈는 1983년경 Super A, Program A 등의
A 시리즈 바디와 함께 발표되었으며, 렌즈 마운트에 접점이 추가되어
수동 노출, 조리개 우선 자동 노출 외에 셔터 우선과 프로그램 자동 노출이 가능합니다.
조리개 링에 A 표시가 있는 위치가 있는데, 셔터 우선이나 프로그램 자동 노출을 쓸 때는
A 위치에 놓으면 됩니다.
A 렌즈는 무게나 크기는 M 렌즈와 거의 비슷합니다만, 일부 렌즈는 M 렌즈와
광학 구성이 다르며, 수동 렌즈 중에 명기라고 하는 것들은 A 렌즈에 많습니다.
* F 렌즈
렌즈에 smc PENTAX-F 라고 표기되어 있습니다. 1986년경 SF 시리즈 바디와 함께
발표되었으며, 자동초점(AF) 가 되는 렌즈입니다. 노출에 관해서는 A 렌즈와 같이
수동, 조리개 우선, 셔터 우선, 프로그램 자동이 모두 가능합니다.
이후에 발표된 FA 렌즈와 거의 비슷하나, 렌즈 모양이 좀 투박합니다.
* FA 렌즈
렌즈에 smc PENTAX-FA 라고 표기되어 있습니다. 1991년경 Z 시리즈 바디와 함께
발표되었으며, F 렌즈에 파워줌 기능과 MTF 노출기능이 추가된 렌즈입니다.
파워줌은 초기에는 FA 렌즈에 대부분 채용되었으나 실용성이 별로 없다는 평가를
받으면서 요즘 나오는 FA 렌즈에는 파워줌 기능을 빼고 있습니다.
MTF 노출기능은 렌즈의 MTF 그래프를 고려하여 최적의 성능이 나오는 조리개를
자동으로 설정해 주는 기능인데 사실 있으나 마나 한 기능입니다.
FA 렌즈 중에는 펜탁스가 아닌 다른 회사(주로 탐론)에서 만들어서 펜탁스 상표만
붙여서 나오는 제품도 있습니다. 28-105mm 나 28-200mm 같은 것이죠.
* FAJ 렌즈
렌즈에 smc PENTAX-FAJ 라고 표기되어 있습니다. 2003년 *ist 시리즈 바디와 함께
발표되었으며, FA 렌즈에서 조리개 링을 제거했습니다. 조리개 링이 없기 때문에
바디에 셔터 우선이나 프로그램 노출 기능이 있는 바디에서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FAJ 렌즈는 디지탈 SLR 을 고려하여 매우 콤팩트하고 작게 만들어졌으며
기존 렌즈군보다 광각 쪽이 훨씬 강화되었습니다.
* smc 가 아닌 펜탁스 렌즈
펜탁스 렌즈 중에 smc 표기가 없는 것들이 있습니다. TAKUMAR-A, PENTAX-A,
TAKUMAR (BAYONET) 등으로 표기된 것들인데 이들은 smc 코팅이 아니며
보급형으로 생각됩니다. 실제로 렌즈 실물을 보면 만듦새가 조악한 것들이 많습니다.
비슷한 사양의 렌즈라도 smc 코팅이 아닌 렌즈들은 색감이 좀 떨어지고,
플레어나 고스트에 약한 단점이 있습니다. 중고 가격도 smc 렌즈에 비해서
낮게 형성되어 있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FA 렌즈 : 아무것도 잃는 것이 없습니다.
: 파워줌, 6(혹은 8)분할 측광, 중앙부 중점측광, 스폿측광, AF, 모든 노출모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 모든 FA 렌즈가 파워줌 기능을 가지고 있지는 않습니다.
초창기에는 파워줌이 있었으나 효용성이 떨어져서 그 기능이 생략되었습니다.
FA 렌즈중에서 파워줌을 가진 모델은 몇 개 밖에 없습니다.
또한 모든 MZ 시리즈 바디가 파워줌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MZ-6(L)/7/50/60/M 은 파워줌 기능의 렌즈를 장착해도 파워줌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by *김상진, 2006/02/19 -
F 렌즈 : 파워줌을 잃습니다. 나머지는 잃는 것이 없습니다.
A 렌즈 : 위의 것에서 AF를 잃습니다.
K, M렌즈 : 조금 잃는 것이 많습니다. 분할측광, AF, 셧터우선, 프로그램노출모드를 잃습니다.
M49(스크류마운트 렌즈) : M렌즈에서 자동조리개 효과를 잃습니다.
그리고 F와 FA렌즈의 차이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외형의 변화
- 겉표면이 갈색에서 검은색으로 바뀜
- 촛점링이 플라스틱에서 고무재질로 바뀜
- 촛점링이 쪼금 넓어짐
- 일부 렌즈에서 파워줌 사용가능
2. AF속도의 향상
- 저는 개인적으로 잘 못느꼈습니다.
3. Z-1p, Z-1, Z-1se에서 완전한 MTF그래프의 이용
- MTF 차트를 이용하여 렌즈의 성능을 최대한 끌어냄.
- 별로 사용해본 기억이 없습니다. 더군다나 위의 3기종만 해당됩니다.
4. 결론적으로
- 거의 차이가 없습니다.
- 같은 금액에 같은 상태라면 FA렌즈를 사시는 편이 났습니다.
- F, FA를 구분하지 말고 상태가 좋은 걸로 구하세요.
# by | 2008/04/26 01:42 | Film Box | 트랙백 | 덧글(0)




